-시작하기 전-

왓더헬. 2011 챔피언 삼성의 몰락.

아니 시즌 시작 전까지만 해도 매우 강력한 우승후보 1순위였던 삼성이, 7위로 몰락하고 있습니다.

현재 1위 롯데와 4.5게임차를 기록중입니다. 8위 한화와는 1.5게임차.

갑자기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3할, 이승엽밖에 없다-

현재 삼성에서 타율이 3할대인 타자, 그리고 거기에 근접한 타자는

.329의 이승엽, .296의 박석민 뿐입니다. (규정타석 채운 타자 기준)

그리고 규정타석 타자 중 그 다음으로 높은 타율이 .254 김상수...

거기에 2011 홈런왕 최형우는 .179의 타율로 부진중입니다.

타선에서 잘 안터져주니 어느새 7위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투수는? 하아...-

투수도 한번 봅시다.

우선 규정이닝을 채운 선수가 윤성환, 배영수 둘뿐입니다.

8위 한화가 류현진 박찬호 양훈 3인, 1위 롯데 2위 두산이 각각 4인인 것과 비교됩니다.

선발투수중 규정이닝 다 치우고 방어율이 낮은 선수는 3.04 윤성환.

이 역시 두 계단 위 넥센의 나이트 (2.63)과 차이가 납니다.

1위 롯데와는 말할 것도 없고요. (2.24 유먼)

계투진도 실망스럽습니다.

안지만이 2.13, 2홀드로 제몫을 해주지만,

권오준 4.50과 정현욱 6.23은 이름값에 실망스러운 성적입니다.

믿었던 오승환도 8.10의 방어율을 보여줍니다.

결국 투수진도 제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하이라이트! 안녕? 빛!-

이번에도 돌아온 하이라이트 시간!

오늘은 미스를 중심으로 모아보았습니다!

5/2 한화 vs LG 한화의 4병살.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5/6 한화 vs 삼성 채태인 산책.

이건 대체 뭐하자는 플레이인가요?


-마치며-

작년도 우승팀 삼성이 이렇게나 내려간 건 충분히 쇼크입니다.

앞으로 삼성 선수들이 잘해줄 것이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야구를 향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는다

  -by Thomas M. Gla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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