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근혜가 임명한 변호사가 참으로 어이없는 말을 했다.

'여자'로서의 사생활도 존중해 달라고.


여자?

사람도 아닌 주제에 무슨 여자?


여자라면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비리 저질러도 된다는 무슨 지랄염병 같은 논리인가?

그리고, 대통령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일단 사람부터 되어야 남자든 여자든 따지는 거 아닌가?


그런 의미로 박근혜는 이미 인간으로서 실격이다.

그래서 어제 부로, 나는 박근혜를 암퇘지라 부르기로 했다.


- 북에서는 3대 돼지가, 남에서는 암퇘지가 지배하는 개같은 세상.

'나'를 정의하는 것은 결코 '환경'이나 '유전자' 따위가 아니다.

'나'를 정의하는 것은 '존재의 연속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