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비디오로 토이 스토리만큼 돌려봤던 영화 스페이스 잼의 속편 소식이 일부 공개됐다 합니다.


본 동영상에 첨부된 글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네요.



소문만 무성했던 스페이스 잼의 속편 소식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알려드리자면


루니 툰 캐릭터들은 공식적으로 새로운 스페이스 잼 영화로 스크린에 복귀한 듯 하고,


할리우드 리포터 잡지사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Fast & Furious)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1996년 작 스페이스

잼의 속편을 직접 개발 및 공동 집필에 서명했다 밝혔습니다.


속편은 작년에 르브론 제임스가 워너 브라더스 사와 계약을 맺은 후 계속 루머로 존재했는데요, 이걸 보니 그 인기 농구 선수가 영화 개발 참여에도 서명을 한 걸로 보입니다.


스페이스 잼 2의 개봉일에 대해 나온 말은 아직 없지만, 각본은 저스틴 감독과 더불어 영화 배드 워즈 (Bad words) 의 작가를 맡고 최근, 곧 개봉할 저스틴 감독의 스타 트렉 비욘드에서 컨설턴트를 맡은 앤드류 다지와 알프레도 보텔로가 맡았다고 합니다.


원작인 스페이스 잼은 실사 촬영과 만화 기법이 섞여 마이클 조던과 벅스 버니, 대피 덕, 포키 피그를 포함한 루니 툰 전 캐릭터가 주연을 맡은 바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억 3천 4십 만 달러를 벌어들여 오늘날에도 농구 영화 중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는 최근, 작년에 개봉한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Trainwreck) 에서 자신만의 연기로 극찬을 받았는데요.

그런 그가 스페이스 잼 2에서도 그와 같은 연기를 보여줄 거라 믿습니다.


과거 20년 전 기술의 발달이 속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역시 볼거리겠네요.


스페이스 잼 2에 르브론 제임스가 나오는 것에 설레시나요? 저스틴 린의 연출 결정은 옳았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덧글로 남겨주세요. 위 화면을 클릭하셔서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90년대 어린이 영화도 일부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다니엘 로베이였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많은 영화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