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식재료 - 당근, 햄, 밥, 식용유, 계란

             도구 - 부엌, 도마, 식칼, 후라이팬 혹은 넓은 냄비, 젓기락, 그릇



이 정도만 준비 하시면 되고요...(생각보다 많나?)


아 참고로... 칼질은 이번이 딱 두번째 이고요... 요리라고 하고는 그냥 라면 정도만...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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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은 당근의 껍질을 채썰기로 깨끗하게 깍아 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저번에 깍아 놓고 남은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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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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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하나만 이상하게 이빨 자국이 나있어 보이는 것은 기분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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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 기분 탓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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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지기를 했다고는 말 못함)


여기 까지 한 20분 걸렸습니다.(요리를 안해 본 자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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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간의 잡곡이 믹스 되어 있는 밥을 준비 합니다.(맛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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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아닙니다. 식용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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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를 부은 다음에 후라이팬을 잘 달궈서 기름이 후라이팬에 골고루 퍼지게 한 후에 밥을 올리세요. 저기 저 부분 처럼 누룽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강불로 후라이팬을 달군 후에 밥 올리기 직전에는 중불로 낮춰 주세요. 찬밥의 경우에는 계속 자르듯이 뒤적여 주세요.- 저것도 찬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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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다진(?) 당근을 올려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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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 뒤적!!!! (윤기가 좌르르...) 그리고 잠시 후라이팬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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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스팸이 요기 있네...(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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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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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져...아니 잘라 줍니다...(다진거 아니야!!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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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올려 줍니다. 손을 항상 중간 중간에 씻어 줍시다.(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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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불 올리고 뒤젹 뒤젹 .... 흐음.. 아직 좀 모자란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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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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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이것을 뿌려 줍니다. (주의 사항 - 계란 같은 경우에는 닿는 즉시 고체화 되기 때문에 뒤적임을 쉬지 않고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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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계란 코팅까지 했으니... 빨리 먹고 싶어 지네요...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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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설거지 부터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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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두워....



완성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끄....(여기에 캐찹을 뿌려 먹어도 되고 머스타드 소스를 뿌리셔도 됩니다.)




후기 - 일딴 제가 조리 할때 따로 간을 넣지 않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스팸 자체가 좀 짜서 굳이 간을 안해도 된다라고 판단했고 그래서 약간 느끼할 정도의 맛이고요. 만약에 싱겁게 먹지 않는 분들은 조리 중간에 소금이나 간장을 살짝 넣으시면 아마 간이 맞으 실것 같습니다.


혹은 김치나 다른 매운 음식이랑 같이 드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리의 정석은 없다고 누가 예전에 말해 주더라구요. 여러분도 볶음밥 정도는 다들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근히 손 자랑 하고 싶어서 손 사진 있는거 아님)



미술 전공인지라 딱히 자랑 할건 없지만 입시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참고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물어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