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우스 받고 사용해봤는데요

일단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중간 휠 부분입니다.

이 휠클릭이 어느정도 힘을 줘야 클릭이 되는 정도라서 

혹시나 타이탄 폴 처럼 중간 휠키를 자주눌러야하는 게임을 많이하신다면 

이무거운 클릭감을 적응하는데에 시간이좀 걸릴듯합니다.

돌리는건 부드럽게 잘돌아가네요.


그리고 사이드버튼 2개가 넓고 커서 엄지손가락 범위에 다들어오기때문에 

사이드버튼에 키입력해놓고 사용하시면 편할만한 그런마우스입니다.

사이즈는 높이가 좀있어서 손에 착 달라붙구요 

전체적으로 f10 정도 되는 손크기의 분들에게는 딱 맞는 마우스라고 생각이됩니다.

f9 정도 손크기이신분들에게는 좀 클수있겠네요.


디자인은 어디 튀는 것없이 매끄러운데요 

오히려 깔끔하게 처리된 디자인이 거북한 느낌이 없고 좋습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사용하다보면 땀이 많이나는 분들은 마우스 사이사이가 더러워지는데요.

일단 무광이기때문에 땀이 덜하구요 사이사이부분이 공간이 많지않게 딱 맞아 틈이 별로없어서 

더러워질 걱정은 많이 안하셔도될것같네요.


그런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위에 적은것처럼 바로 휠부분입니다.

저는 타이탄폴 게임을하는데 이게임이 휠버튼을 자주사용해야하는 게임인지라 

이렇게 휠버튼을 힘을주고 눌러야할만큼 무겁다면 분명 장기간 플레이했을때 손이 많이 힘들어지거든요.

휠유격을 없애고자 이렇게 해놨는지 잘모르겠다만 아무튼 그부분은 g403을 혹시라도 구매할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에게는

참고하셔야할 부분이라 생각이드네요.

그냥 휠은 돌리는것으로 만 사용하시는분들에겐 필요없는 걱정이겠네요. 

돌리는건 소리도 없고 부드럽고 편하게 잘돌아갑니다. 


저는 일단 어느정도 사용해보다가 휠때문에 도저히 사용하기 불편하다 싶으면 중고로 팔고 

레이저 한국점에 들러서 데스에더 엘리트를 체험해보고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역시 마우스는 직접 체험해서 써보고 구매하시라는게 가장필요한 조언이겠네요.

사전에 체험없이 돈주고 산후에 쓰면 저처럼 의외의 부분에서 낭패를 볼수도있습니다.


이외에 확실히 센서가 좋은거라 그런건지 마우스 에임은 기가막히게 좋네요;;

센서가 좋은 효과를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fps 게이밍 마우스 찾으시는 분들은 센서와 보고율이 좋은 마우스로 쓰시는게 역시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