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불꽃심장 - 한(恨)


미개 열차


정말 보면서 입 밖으로 저런 미개한 놈 소리가 나왔다.

이불 찰까봐 크게 내지는 않았지만.


초반에 등장한 정부의 미개는 6.25 전쟁이나 메르스 사태 등을 보는 것 같았고

중반에 등장한 시민의 미개는 흡사 강남역 논란을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한 기업의 미개는 흡사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보는 것 같았다.


이런 미개한 상황을 북한에선, 특히 김정은 잡놈 새끼가 좋아하고 있을 것이다.

정작 자신이 미개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도 않은 채.


비단 우리나라만의 얘기만은 아니다. 더블딥에 난민사태에 IS 폭동 등

이 모든 것이 결국 미개에서 비롯되었다.

사태를 직접적으로 일으킨 정치인 및 경제인들과

그들의 행태를 암암리에 동의하고 있었던 국민 또는 주주들의 합작품인 셈이지.


지금 세계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3미개의 합작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가짜 해답을 IS를 비롯한 테러리스트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절대적이고 유일한 답이 있다. 사회에 무임승차하지 않는 것.

그러나 이 답에는 조건이 있다.


1. 정치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어떠한 사회에도 무임승차하지 말 것

2. 단 한 명이라도, 단 한 건이라도 무임승차가 적발되면 실패


거의 불가능한 조건이지만, 이 방법이 실패하면 남는 것은 제3차 세계대전 뿐이다.


★★★★★ 좀비가 무서운게아니라 사람이무섭다는걸 알려주는영화 - 네이버 베스트 평 중 하나



모든 국가는 그에 걸맞은 정부를 가진다.

- 조셉 드 메스트르(프랑스의 보수전통주의자),  《Lettres et Opuscules》 에 인쇄된 "Lettre 76"(1811년 8월 27일)에서


고상한 국민은 고상하게 다스려질 것이고, 무지하고 부패한 국민은 무지막지하게 다스려질 것이다.

- 새뮤얼 스마일즈, 《자조론》,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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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정의하는 것은 결코 '환경'이나 '유전자' 따위가 아니다.

'나'를 정의하는 것은 '존재의 연속성'이다.